서산시 해미면, 민·관 협력 사례회의 개최
2016. 11. 1. 14:45ㆍ서산소식/시정소식
서산시 해미면(면장 한현교)은 31일 해미면 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사례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재가장기요양센터장, 자원봉사센터 해미면 거점코디네이터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이 함께 동절기를 대비해 난방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난방유, 땔감, 연탄 등을 지원하는 등 기본적인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해미면에서는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해 지난달 23일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고 ▲복지사각지대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민·관 협력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통합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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