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꿈꾸는 프랜디 클럽’, 사랑의 빵 나눔 봉사
2013. 10. 8. 09:59ㆍ이야기마당/서산은지금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모임인‘꿈꾸는 프랜디 클럽’회원 50명은 5일 지곡면 사랑빵 나눔터에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만든 빵을 독거노인과 조손 가정 등을 방문해 전달다.
‘꿈꾸는 프랜디 클럽’은 초・중학생 자녀를 둔 300명의 아빠로 구성된 육아 커뮤니티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육아정보와 체험을 공유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참여 문의는 서산시 보건소 출산장려팀(☎660-254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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