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서산시에 희망의 쌀 전달

2016. 11. 11. 15:56서산소식/시정소식

현대오일뱅크는 10일 ‘쌀 나누米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서산시에 3,000만원 상당의 10kg들이 쌀 1,000포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서산석림사회복지관(대표 이욱)과 서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유부곤)를 통해 저소득 새터민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줘서 감사하다.” 며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에도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