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설 명절 종합 대책’추진

2014. 1. 24. 11:00서산소식/시정소식

서산시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서민생활과 직결된 물가관리, 교통, 생활민원 등 10개 상황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에서 매일 50명의 직원들이 근무한다.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 대중교통수단 운행 확대, 개인서비스 요금 지도・점검, 비상진료 대책 등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상시 예찰과 소독을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