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40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 실시

2016. 10. 17. 11:02서산소식/시정소식

19일‘제403차 민방위의 날 전국 지진대피훈련’ 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경주에서 발생된 지진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지진 상황 발생 시 국민보호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차량통제는 오후 2시부터 5분간 진행되며 주민들은 훈련 재난경보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을 중단하고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공터나 공원 등으로 신속히 대피하면 된다.


또한 고속·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지 않는 버스 등 일반차량은 도로변 우측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라디오 실황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단 병원 등 응급의료기관에서는 정상진료를 실시하고 ▲고속·자동차전용도로 ▲KTX ▲철도 ▲지하철 ▲항공 ▲선박은 정상 운행한다.


서산시 김택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지진대피훈련은 전 시민이 직접 동참한 가운데 지진발생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동참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