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진객’ 큰고니가 서산 천수만을 찾았다.
2013. 11. 28. 10:09ㆍ이야기마당/서산은지금
‘겨울 진객’큰고니가 서산 천수만을 찾았다.
27일 부석면 창리 천수만 간척지의 모래톱에서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무리 100여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천수만을 찾은 큰고니들은 호숫가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유영을 즐기거나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백조로도 불리는 큰고니는 펼친 날개의 길이가 2.4m에 달해 날갯짓을 할 때면 우아함이 절로 퍼져 나온다.
몽골이나 시베리아에서 머물다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는 큰고니는 주로 낙동강 하구와 주남저수지, 천수만 등에서 겨울을 난다.
천수만에는 매년 1백~2백여 마리의 큰고니들이 계속해서 찾아온다.
천수만에는 큰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흑두루미, 황새 등의 휘귀철새를 비롯해 20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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