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면 직원들, 휴암교에 벽화 조성
2014. 11. 26. 09:54ㆍ이야기마당/서산은지금
해미면(면장 김성호) 직원 15명은 지난 22~23일 휴암교에서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이후 해미면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교황 방문 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마련됐다.
벽화 그리기는 해미면 상도회(회장 김호용), 신동방건설(대표 정명기)의 지원과 루시아트홀(대표 정혜영)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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