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민기초 부적합 가구 등 취약계층 일제조사

2014. 1. 21. 11:33서산소식/시정소식

서산시는 다음달 말까지 국민기초 부적합 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저생계비 변경으로 수급권자 선정 기준이 상향됨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최근 1년간 국민기초생활보장 중지 및 신청 제외된 646가구로서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등을 조사해 적합 여부를 결정한다.

이정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연계 등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할 계획”이라며 “기존 대상자에 대해서도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법령이나 지침상 기준을 초과하지만 사실상 보호가 필요한 94가구 139명에 대해 보호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