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위기관리 대응태세 돌입

2015. 8. 21. 14:40서산소식/시정소식

 

 

 

서산시가 북한의 포탄 발사에 따른 위기관리 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장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북한의 포탄 발사와 관련 상황을 점검한 후 을지연습 훈련에 준한 위기관리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회의에서“북한의 포격 도발과 관련 군과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을지연습 훈련에 준한 위기관리 태세를 관련부서 중심으로 대응해 줄 것”을 지시했다.

“우리지역은 대산석유화학단지 등 중요 국가 산업시설이 있는 만큼 더욱 확고한 위기관리가 필요하다.”며“시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흔들림 없는 업무태세를 구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위기관리 시스템은 일사불란한 근무환경이 중요한 만큼 음주운전 근절, 안전문화 확산 등 건강한 사회문화 정착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분야별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하고 상황별 매뉴얼을 점검하는 등 위기관리 대응태세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