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원홈푸드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2025. 3. 24. 14:18카테고리 없음

서산시, 동원홈푸드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 기존 거래 중인 양파, 감자 등 관내 생산 농산물 물량 확대 -

시청 중회의실에서 24일 열린 농산물 판매 활성화 업무 협약1(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정문목 대표이사)

충남 서산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대형 종합 식품 유통 기업 동원홈푸드와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이사, 지역 농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과 정 대표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연 매출 2 4천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동원홈푸드는 1993년도 창립한 기업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굴지의 종합 식품 유통 기업이다.

 

전국 18개 물류센터와 5 7천여 개의 고객사를 바탕으로 조미식품 제조, 식자재 유통, 푸드 서비스, 축육사업, 외식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서산시와 동원홈푸드의 지역 농산물 거래 물량·품목 확대를 위해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동원홈푸드는 서산시 농산물을 적극 사용, 현재 거래 중인 양파, 감자 등 농산물의 거래 물량을 늘리고, 향후 생강, 달래 등 거래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시는 관내 농산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문목 대표이사는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된 서산 농산물을 납품받게 돼 기쁘다라며 향후 납품 확대 등 서산시와 더욱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 간 상생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처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보다 많이 납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9 3월 본 아이에프와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현대그린푸드, 푸디스트, 아워홈 등과 농산물 판매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250억 원 상당의 관내 농산물 납품이 이뤄졌다.